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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셔주는 공짜 영어 명언

이정석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269 60 0 721 2018-05-06
이 책에서는 삶의 지혜가 반짝이는 영어 명언, 인용구, 속담 등을 살펴 봅니다. 영어권에서 많이 쓰이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영어 명언, 인용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 명언, 인용구들을 잘 익혀두었다가 센스 있게 활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네이버 블로그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헤쳐보기

임태완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525 12 0 1 2018-03-20
2016년 군복무를 마치고 대외활동을 지원하려고 했지만 머릿속은 백지상태였으며 아무런 능력도 없는 상태였다. 말 그대로 기업이 뽑아야하는 이유가 없는 학생이었다. 심각성을 느끼고 나만의 무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블로그를 시작했고 1년 6개월만에 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거가 됐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공부한 네이버 블로그의 기본 개념부터 알고리즘, 정성들여 쓴 글을 상위노출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작성했으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 책이다.

#우리모두자신의아픈기억을말해보자 - 왕따일기

조의진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81 6 0 0 2017-05-30
어린 시절 안 좋은 기억들을 솔직하게 개봉해 나의 트라우마로 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 지기를 희망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한 이야기를 담아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혹시나 우리 모두 왕따의 조금이나마 책임을 가지고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주의 사항과 저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아재정치의 중심에서 청년을 외치고 싶다

김정아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28 7 0 0 2017-04-23
출구조사 결과, 이번 20대 총선 2030 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약 1.4배 증가했습니다. 청년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정권 심판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런데 청년들의 높은 투표율과는 달리, 청년 후보 당선자는 불과 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20대 국회는 평균 나이 55.5세의 역대 최고령 국회입니다. 지난 19대 총선과 비교해봤을 때 이번 총선에서는 야권 분열 상황에 밀려 청년 이슈(‘반값등록금’, ‘청년실업률 해결’ 등)가 중심 이슈로 자리잡지 못했고, 너도나도 누구 하나 질세라 마련하던 청년 비례대표 제도도 축소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선거에서 ‘청년’은 높은 투표율과 상관없이 소외되어버린 셈입니다. 청년 정치가 소외되고, 청년..

사찰에서의 인생수업

오태영 | 다온커뮤니케이션 | 0원 구매
0 0 4,675 1 2 56 2016-01-29
지각인생, 저는 지각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대학, 군대, 취업.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인생을 달려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초조하지는 않습니다. 20대의 초반에 인생을 지각했지만, 지각한 만큼 더 값비싼 수업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밀양의 어느 사찰에서 보낸 삼수 생활은 인생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직 지각인생을 살아가는 저이지만, 그 추억들이 시련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게 한 발 내디딜 수 있게 해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저에게 훌륭한 교훈을 안겨준 사찰에서의 1년을 보여줍니다.

One Hour 손자병법

권해영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45,399 17 6 28,071 2013-03-12
손무가 살던 시대! 그 시대는 전쟁으로 나라가 일어서고 망하기를 밥먹듯이 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가 수백년이나 지속되었으니 '손자병법'과 같은 불후의 명저가 탄생되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겁니다. 지금 이 시대! 수많은 손자병법이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말 그대로 손자병법 춘추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손자병법을 한 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매력에 빠져들고, 누구나 그 분야의 구루가 되려는 꿈을 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짧고 짧은 손자병법이 '두꺼워지고 복잡해지고 어려워져' 읽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다보니 '정말 쉬운 손자병법', '꼭 돈주고 사볼 필요없는 손자병법' 한 권쯤 나올 때도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공산당 선언(영한 대역본)

홍익희 | 홍익인간 | 0원 구매
0 0 26,638 15 0 18,221 2012-10-09
인류사에 예수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친 유대인이 칼 마르크스다. 마르크스의 가치는 당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제대로 직시한 데 있다. 그의 공산당 선언을 읽어보면 마치 오늘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그는 자본주의 질서를 사회주의적인 질서로 바꾸면 새로운 사회가 탄생될 걸로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거기에 크게 못 미쳤다. 하지만 오늘날 자본주의가 자기 보완적 수정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수정자본주의의 길로 가고 있는 이면에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마르크스가 있었다. 천민자본주의, 카지노자본주의가 거론되고 경제공황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이때에 그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다시 살아나고 있다. 스물아홉 살 청년 마르크스와 스물일곱 살 청년 엥겔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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